-
강제로 자기 방과 담요가 있어카테고리 없음 2022. 5. 6. 23:24
강제로 자기 방과 담요가 있어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생각하고 써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쓰면 그날의 기분이 완전히 망해버려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걱정하실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강제로 자기 방과 담요가 있어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생각하고 써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쓰면 그날의 기분이 완전히 망해버려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나이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걱정하실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