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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만...
    카테고리 없음 2022. 4. 13. 07:34

    한마디만...
    스트레스는 별로 없는데 손이 떨리고 가슴이 벅차서 글을 씁니다.. ㅠ 누나가 회사 다니고 있어서 외할머니댁에 사세요.. 근데 지금 몇주째 엄마랑 많이 다퉜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엄마말이 너무 이기적이야 사실 나도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는데 말다툼끝에 언니가 화해하기 위해 언니는 아마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연락하는 사람이 나여서 생각만 하다가 저번에 할머니 댁에 갔을 때 할머니와 떡볶이를 사서 언니랑 저녁 먹자고 했어 대니 닥치고 솔직하게 먹고 싶은 것만 먹냐고 묻는다 먹으려고... 예전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언니가 다이슨 에어랩을 가져가서 방에 두고 사용했어요. 사실 에어랩 아빠가 사서 우리 집에 두는 게 맞긴 한데 언니만 컬 말린다고 해서 건조기 하나 더 사서 가지고 갔지만, 건조기는 널 위해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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